개인적으로 인터렉션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MS에서 현재 연구중인 인터렉션에 대해 소개한 기사가 꽤 흥미로웠다~


- muscle-computer interface

가방을 들고 있거나 커피를 들고 있는 등
손으로 다른 것을 잡고 있다고 할지라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근육을 이용한다는 이름만으로 감이 오겠지만,
옆의 그림처럼 많이 귀찮지 않은 스트랩을
(unintrusive straps 흠 난 귀찮아 보이는데 ㅋㅋㅋ)
팔뚝에 스트랩같은 걸 차서 근육의 움직임에 따라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고 한다.


- brain-computer interaction

근육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생각하면 이루어지는 가장 편리한 인터렉션이 될 텐데..
NeuroSky 에서는 이미 뇌파를 이용하여 게임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한다고 (아직 안해봐서 ^^;;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MS 에서는 유저의 상황에 따라 정보를 맞춰줄수 있는지 생각하고 있다는데
만약에 유저가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면 email 알림이나 전화를 잠시 꺼둘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정보 홍수과잉의 시대를 또 다른 정보로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아직은 꿈같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내 두뇌를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 ^^;;;; 그냥 내가 꺼둘래 ㅋㅋㅋ)


-Tongue-based interaction

신체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으나, 
눈, 턱, 혀 등을 컨트롤 할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렉션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다.
적외선 센서를 입에 넣어 혀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컴퓨터와 정보에 소외된 계층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테지만,, 과연 affordable 할까? ㅎㅎ)


- contextually aware

컴퓨터가 주변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는 센서를 가져
그 입력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안을 하거나 행동을 취하는 것이라고 한다. 

Microsoft Research에 있는  robotic receptionist 같이 기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베이직한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것으로
센서가 싸지고 더욱 정확해 지면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질수 있을 것이라고~



사실 이미 영화에서 보아와서 미래의 일로 여기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바로 눈앞에서 확인해 보기는 힘든..
그래서 아이폰 만큼 fad 한 것들은 아니지만..
정보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보람된 연구들이 아닌가 하는... ^-^
난 그래서 MicroSoft research team을  좋아한다 ㅋㅋㅋㅋ
 


ps 1. 블로그 컴백ㅎㅎ

ps 2. 관심있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추가 기사~

Microsoft's chief research & strategy officer 의  Craig Mundie 가 future of PC 로 꼽은 방에 대한 기사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인터넷 권력전쟁
who controls the internet;illusion of a borderless world
잭 골드 스미스, 팀 우 지음 | 송연석 역 | 뉴런@ 2006
나의 별점 ★★★★☆

인터넷 권력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 볼만한..
자유문화를 재밋게 읽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것..


인터넷이 사회속에정착되어 가는 요즘,
인터넷 초기에 했었던 예측들을 한번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방향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정부와 인터넷과의 싸움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더 재밌게 읽었는지도.

카자나 넵스터, 유명한 소송 등 다들 잘 아는 일반적인 예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잘 몰랐던 루트 파일과 그 권력에 얽힌 이야기나 적절한 설명으로 읽는 동안 흥미진진했다.
(의문을 품으면 곧 몇장 뒤에 해당하는 설명이 나오니 -_-;; 나랑 코드가 너무 잘맞는 책인가?)

이 책에서는 인터넷은 국경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만들거라는 이상주의자들의 꿈과 달리...
인터넷에서 국경이 생기는 이유와 현상, 그리고 많은이들이 간과하는 통제의 장점을 짚어 준다.
전통적인 법체계의 상징인 정부의 물리적 강제력은 모두의 예상을 뒤어넘어 여전히 막강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이야기.


Ⅰ. 인터넷 혁명을 꿈꾸다

먼저 책에서는 인터넷 초기의 낭만주의자들의 이상들에 대해 알려준다.

사이버 공간이 민족국가의 권위에 도전하고 세계를 새로운 탈영토화 체제로 바꿔 놓을거라는 시절에
존 페리 발로우는 사이버 공간 독립선언문을 작성해 배포하기도 했다고...

발로우의 독립선언문ㅋ


발로우가 인터넷에 대해



그리고 인터넷의 창시자로 불린다는 존포스텔DNS루트존  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게 읽었다.

존포스텔과 루트존


아무튼 초기에는 이런 낭만주의자들이 많았으나 결국은 ICANN 도 미국정부 아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무리 획기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지리적 구분과 정부의 강제력이 갖는 근본적인 중요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Ⅱ 정부의 반격이 시작되다


왜 지리적 구분이 중요한지..(4장)
통제가 없을 경우,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지(5장)
통제가 심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6장)
그러나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전쟁(7장)이야기가 나온다 

운송중계자통제/정보중계자 통제/금융중계자 통제 /
도메인 네임 통제(싸이트 폐쇄가 아니라 강탈)//개인에 대한 법 집행 과 같이
다양한 통제 방법에 대해 설명해준다.


새 기술이 정착해 가는 과정에서 정부의



물론, 중국 정부와 같은 통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중국의 통제 내용 더보기



Ⅲ 승자는 누구인가


역시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서 끝나지 않은 싸움을 이야기 해 준다. 

특히 흥미로웠던 것은 다국적기업과 국가간의 싸움이었다.
그런데 이 법학자 분은 국가는 항상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법을 적용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이 해당 국가의 법을 따르지 못한 다면  짐을 싸서 떠나야 한다고..
이 와중에 떠오르는 건 Tricky 하게 짐싸서 떠난 Youtube ...
 
그리고 다들 통제라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의 인터넷 통제가 갖고 있는 장점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이베이가 성장한데는 그리프아저씨로는 부족했다고.

그런 이유로 기업들의 성공은 인터넷 이면에 감춰진 국가의 안정성에 따라 좌우된다.
그래서 다국적의 인터넷 기업들이 시장의 규모에 따라 진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법률체계를 갖춘 시장(예측이 가능한 법률을 가진 나라)에 진출한다고.
그런이유로 규모가 큰 러시아 시장에 많이 안 들어갔다고 함.
(중국은 그래도 들어가자나 -_-;; ㅋㅋ)


암튼 그래서 인터넷이란 대 변화 앞에서도 정부는 더욱 굳건히 있을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요약하면, 인터넷이 국가를 더 강하게 하는이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구에서는 이런 통제가 무의미하다거나 효과가 없다거나
혹은 실패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런 단순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며
중국은 인터넷의 정체를 바꿔버리고 있는 거대한 세력일 수 있다고 말한다.

문제는 중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가 아니라
중국이 인터넷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도 인터넷이 정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가 아니라
정부가 인터넷에 영향을 미칠까를 염려해야할지도-_-;)


또 기억에 남는 것들..ㅋㅋ (그리 장문을..)



책을 읽으면서 낙관주의, 이상주의자에 가깝던 나의 생각에 대해 돌아보게 했고,
세계법 제정의 어려움과 보이지 않는 냉전상태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음.. 책 보다가 노트북에 적어 놓았더니 분량이 어마어마.. 정리도 어마어마.. -_-;; well-done, ini!! 


- 주요 인물 링크
> 잭 골드스미스 jack goldsmith 
> 팀우 tim wu
> 존포스텔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요즘 들어 기술발전, 특히 인터넷 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바꾸어 갈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중 우리 일상에 가장 크게 다가오는 변화는 communication technology의 변화일텐데
컴퓨터나 핸드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의 변화가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그러나 그 디바이스들의 힘을 증폭시켜 주는 것이 아마 인터넷인듯~
 
Infotopia 책 첫장에서 나오는 미래의 모습
- collaborative project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생산하는 -처럼
인터넷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전세계적으로 다가 오고 있다. 
그래서 이런 사회적 변화의 모습을 모아보면 좋을 것 같았다.


1)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사이버 전쟁

Gaza: secondary war being fought on the internet
누가 옳고 누가 나쁜지 사실 쉽게 판단하기 어렵고 잘잘못을 이야기 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실제의 전쟁 못지않게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이제는 실제의 전쟁 뿐만 아니라 사이버 전쟁도 활발히 벌이며 서로의 논리를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이 선두로 나서 Youtube 채널도 열고, Twitter에서 컨퍼런스를 열기도 했다.
페이스북에도 전쟁에 대한 여러가지 토론이 이루어 지고 있다.
하마스도 이에 뒤질세라 이스라엘 공격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해커가 공격을 하기도 하고~

글 중간에 보면 이스라엘 국방부 대변인의 말이 인상적이다~
"The blogosphere and new media are another war zone and we have to be relevant there."


2) 대통령 취임식
 
CNN에서는 Facebook이랑 대통령 취임식 중계방송을 한다고 한다.
마치 아프리카에서 보면 축구중계를 더 재밌게 봐지는 것같이 ㅋ 
취임식도 페이스북친구들과 함께~ ㅎㅎ
해외 방송사 들은 참 기술과 사회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는듯~


3) 이슬람의 시위

이슬람에서는 정부의 미디어 통제도 일어나고, 시위에 대한 규제도 매우 심한데.
지나가다라 라디오를 듣는 중에 이슬람에서 페이스북에서 모임시간을 잡고 집회를 성공했으며
그 시위를 유투브인가에 올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의 촛불집회도 어떻게 보면 새로운 미디어가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니~


아무튼 세상은 자라고, 커뮤케이션 방법도 자라고~
인터넷, 정보를 다루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 난 그것들이 잘 자라도록 열심히 도와야겠다~
그런데 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특히 페이스북은 이런 진화의 한 중심에 서있다.
싸이가 ㅋㅋㅋ reposition을 취하는 건 무리일까? ㅋㅋ
 
그리고 찾아 보다 발견한 재밌는 연구!!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gogo!!

저작자 표시 비영리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구글의 엔지니어링 부분 Vice President 인  Douglas Merrill
2007년 8월 1일 발표한 유투브의 동영상을 감상했다
호러블 한 퀄리티의 51분 47초의 동영상을 감상하는 나의 모습에
또 한번 나의 인내력에 놀래기도 하였다.

이 동영상에서는 검색의 네가지 요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내 감상을 덧붙여 정리하면 아래와같다.
 
첫째는, Web comprehensiveness
사람들은 흔히 얼마나 많은 웹페이지와 인덱스를 가졌냐고 지문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검색어를 이해하고 정확한 답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more than web pages 라며 구글본사를 찾는 경우 구글 페이지를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구글 본사의 위치(지도)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comprehensiveness라고 할수 있다고..
 
둘째는,  Relavence로 사용자가 의미하는 것을 적절하게 찾아 주는가라고 한다.
이것은 좀what you really meant 한것을맨위에보여주는 것으로 라고
미국의 예를 들면서 apple이라는 검색어를 치는 경우,
다른 어떤 경우보다 애플 컴퓨터를 찾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뭐 다른 언어인 경우 영어 apple의 의미를 찾는 사람이 조금 더 있을 수는 있겠다 ㅋ )
셋째는,  speed manner 로 광케이블이 곳곳에 깔려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체감 하기 어려울수도 있으나
속도가 느려지면 사람들이 떠나간다는 사례를 말해주었다.
(몇몇 밀리세컨이 되면 15프로를 잃는다나 어쨌다나 암튼 중요한 이슈임에는 틀림없으며
종종 본인은 구글의 0.00초 검색결과를 보며 경악을 금치 못했었다)
 
넷째는  user expereince로 사실 앞의 세가지가 총체적으로 작용되어 만들어내는 것 같다.
많은 인덱스뿐 아니라 사용자의 검색어가 의미하는 좋은 검색결과를 빨리 보여주는 것..
그러니까 show what they are trying to find, give them  good User experience!!

이 동영상 전반에
구글의 미션 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구글의 미션은 모든정보들을(all the world's information- 웹,책,라디오, Tv 등등 )
어디서나 접근가능하게,
뿐만이 아니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컴퓨터사용이 어려운 아프리카에서는 sms로 답을 받을수 있게 한다거나
(이 쯤에서 떠오르는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ㅠ.ㅜ - 내가 그 몇안되는 이용자다 ㅋ)
제한적인 언어의 정보뿐 아니라 machine translation 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들을 찾을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로써 다양한 시각을 가질수 있도록 돕겠단다... (진보적 라이브러리언 시각같다 ㅋㅋ)
 
그리고 Innovation의 종류에 대해 나누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1)Incremental innovation
small changes
작은 변화들이 큰 진화를 이루게 되어 innovation으로 보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구글의 예) search refindment
2)Incremental innovation with side effect
우연히 side effect가 civilization을 만드는 것으로
구글의 예) syndicate ad
- 온라인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나누고 이익도 나누고 publish의 개념을 바꾸었다고
3)Transformational change
뭔가 큰 변화가 일어난 경우를 이야기 하며 다만 이 변화는 앞의 변화가 있은 뒤에만 힘을 발휘할수 있다고 한다.
구글의 예) 구글의 싼 하드웨어 구성을 꼽았다.

아아.. 말을 너무 잘한다 ㅋㅋ
일반적으로 이노베이션을 말하는 경우,
Incremental(점진적)과 radical(disruptive,급진적) 로 나누는 것 같은데
둘 중에서 구글을 넣어보라고 하면 나는 disruptive 측면의 혁신을 이루어 냈다고 생각한다.
이 분의 시각에서 좀 흥미로웠던 것은 incrematal innovation with side effect라고 하는 부분인데
온라인 광고 시장을 잡은 구글의 입장에서는 syndicate ad는 오히려 급진적 변화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분은 큰 변화를 이끈 사이드 effect로 보고 구글의 싼 하드웨어 구성을
급진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보았다
(엔지니어 출신이라서 그런가? ㅋㅋ
아무튼 그만큼 데이터 관리, 데이터를 관리하는 하드웨어의 중요성도 크다는 의미인 것 같다.)
 
아무튼 이런 이야기 이외에도 구글의 misspelling에 대한 이야기,
첫페이지에 검색어가 생각이 안 날 경우 이용자들의 행동
(물론 한국에서는 다를것이다 포털에 정보가 그리 많으니 ㅋ)
이용자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르 더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혁신에 대한 마무리를 한다면 key는 리더쉽이라는 것이다.
강한 리더쉽으로 다양한 훌륭한 사람들을 모아서
그 다양한 시각을 잘 이끌어 가는 것으로 혁신을 만들고 지속해 갈수 있는 것이라고 마무리 한다.
 
아휴.. 내용을 한번 정리하는 것도 너무 피곤하다 ㅋㅋ
암튼 구글에 대한 자랑일색이긴 하지만, 확실히 이용자를 생각하는 구글 대단 한것 같다.
나도 그런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으며 글을 마감하련다 ~ 하핫...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일반적으로 검색 성능을 평가하는 것은 정확률(precision) 과 재현율(recall)이 있다.
 
대학교  정보검색론 수업 이후 회사에서 요즘 정보검색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검색엔진들의 정확률과 재현율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e 검색 서비스의 경우는 정확률에 대해서는 물음표지만
게시판 검색과 열린검색을 하면서 재현율은 타 사이트에 비해 높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 요소 모두 검색에 있어서 중요한 서비스이지만
동영상 강의에서 석봉사장님이 하신 말씀처럼 데이터가 없는 경우는 재현율이 좋아야 하지만  
데이터가  많아 질수록 재현율보다 정확률이 더욱 중요해 진다고 말하셨다.
 
현재, UCC 등으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데이터를 본다면
재현율도 중요하지만 강의때의 말씀처럼 정확률에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검색 옵션 설정으로 사용자들이 원할경우 더욱 정확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사실 내가 outlier라 나같은 사용자가 많이 없을지 모르지만 점점 늘것이라는 확신은 있는데 ㅋ)
 
아무튼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웹페이지가 만들어지고 또 버려지는 중에
좋은 정보를 찾는 다는 것이 기술의 발전만큼  빨리 올것 같진 않아보인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웹페이지들은 표준을 상대적으로 잘 지키지 않으며
검색사이트의 제한적인 기능들(구글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현재의 검색 옵션에 매우 불만족한다 ㅋ)을 가지고 있으며, 웹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포털로 편중되어 그닥 다양하지 않은 서비스들로 인해 다른 나라의 인터넷 사용의 만족도보다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의 만족도가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에 따르면 검색 포털 서비스의 만족도는 2006년은 62.8%이다
미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ACSI)에 따르면 검색서비스의 경우 79% 만족도, 포털서비스의 경우는 76%의 만족도를 보인다 - 두 결과를 단순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만족도의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의 조사가 좀더 디테일하나 비교엔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 검색엔진에서 할 일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하하핫... 자~ 정확률을 높이자!!!
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사로잡히는 여자가 좋아하는 인터넷, 정보, 검색, 미술, 여행, 생활 등의 이야기를 담는 곳
사로잡히는여자
Yesterday36
Today30
Total120,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