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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독 밀리어네어 | 드라마 | 미국,영국

감독: 대니보일(Danny Boyle), 러브린탠딘(Loveleen Tandan)

인도의 빈민층의 도전과 성공을 흥미롭게 잘 풀어낸 영화...
새로운 영화에의 도전이라면 고고씽~ 
but 영화제의 기억은 잊어라...

별점 : ★★★☆


회사에서 무지 바쁜 와중에도 우여곡절끝에 영화 고고씽...
늦은 시간에 영화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꺠어 리뷰를 이어 적는건..
영화를 통해 오랜만에 느낀 인도의 기억 때문일까?

라디오에서 나오던 영화내용을 들었을때 봐야겠다는 생각만 하다
영화가 시작 하고서야 아.. 그 영화하고 내용이 떠올렸는데..
빈민가에서 어렵게 자란 자말의 성공스토리를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보여주고 있다.
한문제가 나올때마다 어떻게 자말이 이 답을 알고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볼리우드의 대스타
아미타 바찬(Amitahb Bachan)의 역할이 잠깐 나오는데..
어린 자말은 이때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

근데 애들이 너무 귀엽다 ^^


회교도의 갈등으로 자말과 살림은 엄마를 잃고 그 와중에 라띠카를 만나게 되는데..
철길옆에 살던 인도사람들과, 기차간의 어린 꼬마녀석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힘든 생활의 아이들을 데려다가 잘 키워줄 것 같던 마만?(기억력 제로.. 난 퀴즈프로는 안되겠어 -_-)
아이들을 구걸시키고, 심지어 눈까지 멀게 만드는..ㅠ.ㅜ
사실 이런 쓰린 현실에 영화가 간혹 무섭기까지 했다 ㅠ.ㅜ




자말과 살림은 위기를 탈출하고 타지마할에서 가이드를 하기도 하고.. 신발을 가져가기도 하고.
(내가 이래서 타지마할에 안 갔다니깐..ㅋㅋ)
잘 살아가지만 역시 빠질수 없는 것이 로맨스~
자말과 살람은 라띠카를 찾아 쵸파티(뭄바이 지역명인가?)로 돌아가게 된다.

암튼 이 영화에도 많은 우여 곡절 끝에
형인 살람이 중간에 약간 악역으로 변했다가 결국은 동생의 일편단심을 지원하는..
인도영화의 일반적인 해피엔딩과 그에 걸맞는 신나는 노래가 나온다.





너무 무겁거나 어려운 내용이 아니면서 평일에 색다르게 보기 좋은 영화인것 같고
뭄바이나 북적되던 인도의 추억을 떠올려 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면 꽤 볼만한 영화인듯~

단 위에도 말했듯이 너무 많은 상을 받아 괜한 큰 기대를 하고 본다면 쌩뚱맞고 실망스러울수도..
아마 영화 전반에 흐르는 인도 음악이나 표현 방식이 아마 수상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암튼 이 영화 덕택에 인도인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는 프리티진타 정도의 국민여배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큰 흥행과 경사 덕분에 영화의 오점을 찾아내는 재미난 기사도 있더라.
   : 라티카의 얼굴의 상처의 위치가 달랐다거나 -_-;
   : 화면에 나오는 경기와 해설이 일치하지 않았다거나.. 등등

스토리는 나름 좋은데 옥의 티는 가득가득 as if my blog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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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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