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1/12 UI 패턴 라이브러리 모음!! (2)
  2. 2009/02/26 초보 기획자가 회사생활에 익숙해져가며... (7)
디자인에 별다른 재능이 없는지는 알고 있었으나 ~
개인적으로 웹 기획자로써 가장 힘든것 중에 하나가 디자인 혹은 인터렉션 기획시안을 줄때이다.

지금도 마침.. 그 어려운 작업을 진행중이며.. 딴짓을 하지 않고 완전 몰두해야 하거늘~
막간(幕間)에 취미생활인 웹서핑을 즐기다 결국 블로그 정리까지 조금 먼길까지 와버렸다~
그래도 이것도 다 리서치의 일환이다;;;;;; 고 해두련다

아무튼 막상 기획할때는 다양한 리서치 자료가 필요한데..
기억력의 한계도 있고 좀 더 다양한 자료를 볼 필요가 있을때
완전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UI 패턴 라이브러리~
그래서 내가 즐겨찾는 UI 패턴 라이브러리를 모아보았다~


1) 패턴이름을 가장 마음에 들게 구성한 것은 welie.com의 패턴리스트 !!

라이브러리 안에 데이터가 잘 쌓여있으면 금상첨화지만.
웹 곳곳에 숨어있는 라이브러리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는 것만으로도 ideation시에 꽤 도움이 된다.
필요한 경우 여기서 찾은 이름을 이용해 이미지 검색을 할 수도 있다



2) 나름한 깔끔하게 정리된 UI 패턴 라이브러리 패턴탭

3) 비쥬얼적으로는 가장 좋아보이는 mephobox

4) 2번 3번보다는 웹페이지가 좀 못하지만 나름 잘 정리된 UI 패턴 라이브러리

5) 충실하게 해당요소들을 주루룩 보여주는 eliments of design

6) 좀더 디자인 적인 내용을 닮고 있는 것 같은 designsnips


앗... 나와 나름대로 유사하게 정리된 포스트도  있었네 !!!!!
오늘의 소비로 인해서 앞으로는 조금더 단계를 줄여서 리서치를 할수 있어야 할텐데.



ps. 자료를 한번씩 살펴보다가 찾은 재밌는 내용~
      좌측 메뉴보다 상단 메뉴를 써야하는 이유!!
     (이렇게 딴 곳으로 자꾸 빠지니...블로그 정리시간이 길어지는 수밖에.. 선택과 집중은 어디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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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mistake

http://www.flickr.com/photos/plindberg/2872583288/


2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가지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회사생활을 해왔다.
Miles Davis 의 말처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이 실수에 대한 두려움은 한층 더 커져서 혈기 왕성하던 초보기획자인 나를 일부는 변화시킨듯..

뭔가 스킬을 배워 가면서 또 잃어가는 것들이 있으니..
그떄의 의지 가득한 나로 돌아가기 위한 몇가지 반성을 해 보려고 한다.

1) 버그를 발견했을 때

작업을 하면서 타이트한 일정에 이슈가 빈번히 터져서
특정부분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버그를 안고 오픈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당연히 오픈연기를 해야할 정도로 critical  버그가 아닌경우겠지)

이전의 나 :  이건 왜이래 -_-;;  나쁜 xx 서비스
요즘의 나 : (요즘은 가끔 원인을 생각해보고) 아마 이런 이런 문제때문에 하다 말았구나 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특히 내부서비스일 경우, 문제가 됨에도 불구하고 나쁘게 될수 밖에 없는 원인을 이해한다 -_-;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우선되어야 하겠다.  


2) 버그 발견시 대처방법

버그를 발견하였을때
예전의 나 : " xx 가 이상해요 고쳐주세요~" 라고 개발 or상사에게 리포팅  
                아무원인도 모름, 대안 미제시, 수정에 안달 ㅋ
요즘의 나 : 내서비스든 다른 서비스든 문제를 발견하고는 원인을 나름대로 고민
                나의 서비스인 경우는 리포팅에 앞서 개선방법 &우선순위 혹은 대안등을 먼저 고민해 봄
                (오히려 더 늦게 처리되는 경우가 있고, 개발일정이나 상황부터 생각하는 경향 -_-;)
 
개발자가  바쁘고 일정요청이 우선시 되어야 되는 것은 알지만
사용자가 나쁜 경험을 하지 않도록 빨리 빨리 고치도록 노력하자..
(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일정연기를 경험하며 많이 다운된 초보기획자 -_-;; 힘내셈~)


3) 버그 리포팅 답변

누군가가 내 서비스에 대해 버그를 리포팅을 할때

예전의 나 : (내가 기획한 것도 아닌데) 알았어요, 고칠께요~
지금의 나 : (헛.. 이런 것을 미쳐 생각못했구나, 아 쪽팔려 -_-;;) 네 -_-;; 고칠께요~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인데, 이제는 이런 리포팅이 가끔 내 흉을 보는 것 같아서
아 너무 쪽팔릴때가 많다. ㅠ.ㅜ
개발자가 이런 반응을 보이면 그떄는 나도 흠칫하지만 역시 나도 어쩔수 없다는 -_-;;;
좀 더 열린마음으로 대처하자!


4) 내 서비스 나와바리 선호? 

서비스 제안이나 기획을 할때
이전의 나: (우리와 관계없는 부서와 연계방안도 다양하게 생각) 이거 어때요 라고 다양하게 제안...
요즘의 나 : 이건 우리가 할수 있고, 이건 우리영역이 아니야 라고 나누게 된다. 

사용자의 value를 생각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언젠가부터 내 나와바리를 구분하게 된다.
물론 실제 진행이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내 나와바리에서의 작업하는 면이 일정산출이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편리하겠지만
언제나 사용자의 value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5) dampen my enthusiasm

모르는 일이 발생했다면
예전의 나 : 뭐든지 알고 싶어서 이곳저곳 귀찮게 묻고 다녔다.
지금의 나 : 다른 사람이 신경쓰고 있는 일은 일은 굳이 신경쓰지 않으려 한다 -_-;;

한글로 쓰기 싫은 표현이다 -_-;;;
열의 하나는 자신했는데.. 요즘은 모르겠다는
고뇌의 시즌인가 보다. 아하하. -_-;;;


짜여지지도 않은 틀속에 들어가 나름 정형화되어 가며 머리도 굳어가는 우울한현실..
그래도 처음처럼... 다시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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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로잡히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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